"형, 은퇴 지금은 아니야" 배우 정준이 과거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동료 배우 조진웅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섰다. 누구도 자신의 잘못을 얼굴에 붙이고 산다면 당당할 수 없다라며 조진웅의 신인 시절 성실하고 겸손했던 모습을 회상하면서 얘기했다. 정준은 1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'만약에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내 얼굴 앞에 평생 붙이고 살아가야 한다면, 이 세상 그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'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조진웅의 과거 논란과 은퇴 결정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단단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. 그는 “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던 사람이었지만, 이후 성경의 로마서를 쓴 인물이 됐다”며 이런 식이면 아무도 대중 앞에 서지 못할 것”이라고..